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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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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3-07-25 20:07 조회 4,208회 댓글 0건

본문

천사는 성경에만 등장하는 신령적 존재가 아닙니다.
첨단의 문명세계인 현대에도 여상합니다.
흰옷의 날개 날린 천사는 아닐지라도
때 맞추어 돕는 이들은 다 주의 사자이기에 
천사가 됩니다.

장로천사,권사천사,집사천사 등
참, 드물긴해도 목사천사도 있습니다. 

근래에만 해도
군대간 아이의 훈련소에는 군인천사가 있었고
저 병원에서는 의사천사
가끔은 집으로 찾아와 준 천사,
자동차 타이어를 새 타이어로 무상교환해 준 천사
봉투를 건넨 천사가 있어
이들의 손길로 팍팍한 세상살이를 살며
임마누엘의 언약을 실감합니다.

내게는 밖에만 천사들이 있진 않습니다.
돕는배필의 아내와 기쁨과 희망을 주는 아이들,
기도해 주는 성도들과 형제들,
다 천사입니다.
그러고 보니 천사가 도처에 있습니다.

하갈이 그 아들을 위해 광야에서 방성대곡 할제
천사를 만났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을 드릴때 천사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야곱은 집떠나 돌베게 잠을 잘때 천사를 보았습니다.
엘리야는 마른 그릿시냇가에서 까마귀의 도움을 받았고
다윗은 사울왕의 아들 요나단으로 구사일생으로 살았습니다.

성도는 눈껍풀이 벗겨질때에,
낮은 자리에 머물때에
비로서 천사를 보고 만나는 적시인 듯 합니다.

싼타의 존재는 크면서 믿지 않게 되었지만
천사의 존재와 활동은 늙으면서 점점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런 천사의 손길로 도움과 보호를 받다가
훗날, 나 세상 떠날때 천사에게 받들려 낙원에 입성할 줄
믿습니다.
천사의 도움, 주의 특혜라지만 그럼에도 갚아야 할 빚입니다.
살면서 살면서 그 천사들에게는 물론 나역시 누군가에게 
천사되어야 겠기에 힘이 솟구칩니다.
   
마22:43) 사자가 하늘로부터 예수께 나타나 힘을 돕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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