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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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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3-08-23 17:24 조회 4,3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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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따라 울고웃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다수가 그러합니다.
이런 사람들, 환경을 개선하고 조건을 개량하려 애씁니다.

반면 주의 음성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언제나 소수입니다.
주의 음성을 사모하여,
더 듣기위하여
새벽녘에, 골방으로, 광야로,
나아가 머물곤 합니다.

사도행전을 강해하다 보니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사도바울 일행이 큰 태풍을 만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나는 사건입니다.
하나님도 이상하시지!
태풍이 올 것은 감지시키시면서
그 태풍을 처음부터 없애주진 않으셨습니다. 
그 후 태풍으로 거반 죽게된 사도에게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며
주의 사자가 곁에서 음성을 들려주었습니다.
이쯤되면 '장난치시나"하며 원망불평하련만 
사도바울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때 힘을 얻었습니다.

나는 여기서 궁금함의 답을 얻었습니다.
사람이 다 같은 사람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사람은 환경과 조건따라 반응한다면
영의 사람은 주의 기척이었습니다.
세레요한은 광야에서 머물렀습니다.
엘리야, 엘리사는 갈멜산에서 머물렀습니다. 

만약 내가 누구인가가 불확실하다면
여기 시금석이 있습니다.
나는 어디에서 힘을 얻는가?
무엇을 개선하고 개량하고자 하는가?

마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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