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노라
페이지 정보
본문
산다는 것은 나름의 무늬놓는 질퍽한 공예,
아직은 아름답거나 신나지도 않아
그저 살수록 검푸른 상처뿐
짐승은 몸밖에 자기무늬가 있고
사람은 몸안에 자기무늬가 있다지
그래서 건드리면 아파
어느 날 들여다보면 여전히 울고 있지
굵은 눈물 지워질까하여 문지르면 더 큰상처
또 다른 무늬,
아서라 세월도 약이란다.
잔주름, 성성한 모발은
견디며 견딘 세월의 무늬
나무는 나이테가
사람은 지혜가
이기고 견딘 딱지인거라.
시90:15) 우리를 곤고케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의 화를 당한 년수대로 기쁘게 하소서
아직은 아름답거나 신나지도 않아
그저 살수록 검푸른 상처뿐
짐승은 몸밖에 자기무늬가 있고
사람은 몸안에 자기무늬가 있다지
그래서 건드리면 아파
어느 날 들여다보면 여전히 울고 있지
굵은 눈물 지워질까하여 문지르면 더 큰상처
또 다른 무늬,
아서라 세월도 약이란다.
잔주름, 성성한 모발은
견디며 견딘 세월의 무늬
나무는 나이테가
사람은 지혜가
이기고 견딘 딱지인거라.
시90:15) 우리를 곤고케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의 화를 당한 년수대로 기쁘게 하소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