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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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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2-06-17 21:20 조회 4,72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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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종편방송사 프로에서 '착한음식점'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맛,위생,가격,재료,잔밥처리 등을 몇차례 방문실사하여 판정합니다.

일전에는 강원도의,
순수 우리메밀로만 막국수를 만드는 집을 소개했고
오늘은 종로5가의,
우리 토종 미꾸리로만 추어탕을 만드는 집을 소개했습니다.

음식점이 얼마나 많습니까?
별별음식점이 다 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이 프로에 소개된 음식점은 불과 몇집이 안됩니다.
철저한 객관적 평가이기에 흔하지 않은가 봅니다.
그래서 더 신뢰되고 명예롭게 여겨집니다.

1차로 기자가 소문따라 손님으로 맛을 보고
2차로 전문가가 암행시식을 하고, 확실하면
3차로 다시 기자가 가서 인터뷰하는 식으로 하여
마침내 착한음식점의 조리와 맛,재료 등을 공개하는 식입니다.

이러한 음식점들은 몇가지 공통점이 있습니다.
*부부나 가족이 운영하기에 점포가 수수합니다.
*주인들이 진실합니다.
*인터뷰를 극구사양합니다.
들어나는 것을 싫어한 성품과 소문이 나면
뒷감당이 어려운점을 우선시 한 이유입니다.
*언제나 재료만큼만 영업을 합니다.
*음식 인심이 후하여 반찬도 많이 냅니다.
*가격이 여늬 음식점과 같습니다.
*돈벌기보다 음식 나누기를 더 사랑합니다.

그동안 이 프로를 3번 보았는데 이러한 모습에서
신선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교회가 이래야됨을 느꼈습니다.
껍데기 중심의 치장이나 과장된 선전없이,
참맛의 음식처럼 복음을 제공해야 합니다.

목사가 이러한 음식점 주인들 같아야됨도 알았습니다.
특별한 조리기법, 편리성추구 운영, 시대의 추세등,
여러유혹를 거부한체 오직 '맛'하나를 지키고자 외길 가기 때문입니다.
이음식점과 주인들의 모습,
세상과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라고 간주하고 싶습니다.

외형보다 본질을 붙잡고 순수성을 지켜내는 '깨끗한 음식점'의
가치가 좋았습니다.
착한음식점의 비결이 '착한양심'이었다면
참교회와 아름다운목회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진리와 벗삼는,거룩함과 진실인 '경건성과 윤리성'일겁니다.
현란한 목회기술,화려한 수사,유행의 프로그램,멋진 장식 보다
비록 작거나 쳐진것 같아도 세상을 이길 힘이라 여깁니다.
그리고 주님이 원하시고 머무시는 참비결이리라 믿습니다.


롬13: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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