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야면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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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사랑받는 목사부부의 배려로
작은 가방 하나 멘채 2박3일 동안 일본 나고야를 다녀왔다.
초대한 이들은 기도원 한 곳을 둘러보는 가벼운 여행이라 했고
아내는 기분 전환하라며 권했다.
비행기타고 페리타고 호텔서 자고 빨간차 타고
맛난거 먹고 품격목욕도 했다.
일정보다 동행이 좋아서 피곤치 않았다.
행여 길 잃을때 쓰라며 손에 쥐어 준 만엔짜리는
결국 과년한 내 아이들의 용돈도 되었다.
그러나 "와서 우리를 도우라." 했던 저들의 손짓은 "우야면 좋노."
잠11: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작은 가방 하나 멘채 2박3일 동안 일본 나고야를 다녀왔다.
초대한 이들은 기도원 한 곳을 둘러보는 가벼운 여행이라 했고
아내는 기분 전환하라며 권했다.
비행기타고 페리타고 호텔서 자고 빨간차 타고
맛난거 먹고 품격목욕도 했다.
일정보다 동행이 좋아서 피곤치 않았다.
행여 길 잃을때 쓰라며 손에 쥐어 준 만엔짜리는
결국 과년한 내 아이들의 용돈도 되었다.
그러나 "와서 우리를 도우라." 했던 저들의 손짓은 "우야면 좋노."
잠11: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의리는 죽음을 면케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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