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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열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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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0-06-25 20:28 조회 4,8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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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의 아픔도,선거의 후유증도,가는 세월속의

월드 컵소식과 더위에 그만 묻히는 듯 합니다.

요즘,모두가 "덥다"는,비명같은 소리를 내 뱉곤합니다.

한낮의 짧은 외출에도 벌겋게 익어 들어 오곤 합니다.

어제의 일이랍니다. 공짜수영장 티켓으로 수영장을 다녀 온

아들은 아예 화상을 입었나 봅니다.

감자를 갈아 팔에 붙이고 랩으로 칭칭동여 매는 응급조치를 해야 했습니다.

오늘은 어떤지요

1시간 런닝머신을 40분에 마치고,기운 쓰는 운동은 아예 포기했습니다.

샤워는 벌써 3번째 했습니다.

나중의 심야기도회 후에는, 또 해야 잠 청할 수 있겠지요

상상컨대, 이렇게 더우니, 올 해의 빙과산업은 대박일 겁니다.

이 더운때에,그만 일을 저질렀습니다.

가장 덥다는 7월 중순의 2주간을, 성회로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갑작스런 사건이 아닐진대 왜 덥다는 것을 모르겠습니까?

왜 선선한 때를 생각 않했겠습니까? 다 했지요.

그러나 금번 성회는 신선놀음이 아닌 절박한 이들을 위한 성회인 만큼

긴급을 필요로 했고,더위도 막지 못한다는 믿음이 작용했습니다.

물론, 이때가 휴가니 피서니 ,하는 절정기입니다.

하지만,교회학교에서는 하기수련회의 적정기이기도 합니다.

세상이 '즐기자'할 때에,교회가 '은혜받자' 는, 그동안의 맞불작전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역사와 전통을 상기하여,우리도 덥지만,한 번 해 보자,입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며,재위에 앉은 심정을 갖고.옷 보담 마음을 찢어보자.입니다.

이열치열은 세상만이 구사하는 반전의방식이 아니라 교회도 구사 할

성령님이 즐거워하는 거룩한 부흥의 방편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역사를 보면 ,성령님의 강복하심은 외적인 조건이 좋아서가 아니었습니다.

다락방일지라도, 주의 말씀을 믿고,사모하는 이들이 '전혀 기도에 힘 쓸때'

불꽃처럼,비둘기처럼,바람처럼,임하셨던 겁니다.

진정한 이열치열이었던 셈입니다.

이 사건이 재현되길 바랍니다.

무엇에든, 절박한 인생은 이외로 많습니다.

이성과 지성의 이름으로 포장된, 각종 질병과 중독, 또 이러저러한 정신병이라

불리우는 마귀의 역사들,주의 이름으로 제거되며,치유되고,자유를 얻어야 합니다.

그 절박함 속에는, 실제 나도 포함됩니다.엉거주춤한 목회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언뜻보면,마치 누굴위하는 듯 하지만,실상은 나를 위한 성회입니다.

성회이기에,그 준비를 기분에 맞추질 않습니다.

언제나 생명과 생명이 활동하는데는 싸늘하질 않습니다. 온기가 있습니다..

성령성회는,덥다 못해 뜨거워야 제 격입니다.

태양의 뜨거움이 아니라,하나님의 온기가 널리

그리고 확실히 임하실 때에 그러했기 때문입니다.

오소서, 주의 성령님이시여 아멘.

막 16:20)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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