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ve a dream
페이지 정보
본문
요즘 TV광고에 고인이 된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장면이 등장합니다.
흑인목사로써 흑인 인권신장을 위한 연설은 아직도 세기의 명연설입니다.
그 축약은,I have a dream 입니다.
며칠 전 저녁에 딸아이가 뜬금없이 물었습니다.
"아빠, 요즘 우리 나라에도 I have a dream 을 외쳤던 목사님 같은 분이 계세요?"
바로 전날에는 "우리나라의 기독교를 보면 마음이 아파요" 했던 딸입니다.
나는 못보았지만 교회당을 사고파는 세태를 고발한 프로를 본 것 같았습니다.
이 딸이 작년에는 어땠는 줄 아십니까?
기독교재단의 대학에 입학한 후,목회자 자녀 장학금이 있슴을 알고 신청했지만
타교단 목사 자녀라고 거절 당하자
" 아빠,학교가 장학금을 자기네 교단 목사 자녀에게만 주는 것이 온당한가요?
자기네들 끼리 나눠 먹는 것 아닌가요?"하며 부당성을 지적했고
학기초엔, 채풀을 참석한 후" 학교목사님이 예배에 참석해서 졸아도 된다고 광고했어요"하며
"학교가 채풀을 통해 복음을 전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졸아서는 안된다고 광고해야지
졸아도 된다고 목사님이 광고하면 되냐"고 신앙없는 목사라고 성토도 했던 딸입니다.
이런 딸이,이제는 마틴 루터 킹같은 목사님이 계시냐는 질문을 하니 당황했습니다.
없다고 하자니,목사체면이 안서고
있다고 하자니,선뜻 내세울 분이 안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딸이 다시 나를 살렸습니다.
"아 이제는 이루고픈 꿈들을 다 이루는 시대가 되었으니 이런 설교는 없겠네요"
딸의 말은 맞습니다.
지금은 어지간한 꿈은 다 이루는 시대이기에 "I have a dream"를 외칠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적 상황에 맞춰 선각자가 되어 외치는 목사가 없슴이 슬픕니다.
모든 것이 나아진 시대라서 그런지, 외칠 필요조차 없는 시대라서 그런지, 모호하지만
목사에 대한 존경은 사라지고 오히려 "먹사"라는 비아냥마져 들으니
어찌 탓하는 이들을 탓할 수 있겠습니까?
유감되지만, I have a dream 을 다르게 적용해 볼 필요가 있어 졌습니다.
마틴 루터 킹목사는 흑인과 백인이 평화된 공생을 꿈꾸었다면
그래서 고인이 된 후에라도 마침내 그 신세계가 이루워졌다면
나는,목사가 그리스도의 종으로써 마땅히 인정받는 그 시대를 꿈꾸어 봅니다.
이 꿈은, 오래전 사도바울이 앞서 가졌던 꿈이기도 합니다.
고전4:1) 사람이 마땅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흑인목사로써 흑인 인권신장을 위한 연설은 아직도 세기의 명연설입니다.
그 축약은,I have a dream 입니다.
며칠 전 저녁에 딸아이가 뜬금없이 물었습니다.
"아빠, 요즘 우리 나라에도 I have a dream 을 외쳤던 목사님 같은 분이 계세요?"
바로 전날에는 "우리나라의 기독교를 보면 마음이 아파요" 했던 딸입니다.
나는 못보았지만 교회당을 사고파는 세태를 고발한 프로를 본 것 같았습니다.
이 딸이 작년에는 어땠는 줄 아십니까?
기독교재단의 대학에 입학한 후,목회자 자녀 장학금이 있슴을 알고 신청했지만
타교단 목사 자녀라고 거절 당하자
" 아빠,학교가 장학금을 자기네 교단 목사 자녀에게만 주는 것이 온당한가요?
자기네들 끼리 나눠 먹는 것 아닌가요?"하며 부당성을 지적했고
학기초엔, 채풀을 참석한 후" 학교목사님이 예배에 참석해서 졸아도 된다고 광고했어요"하며
"학교가 채풀을 통해 복음을 전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졸아서는 안된다고 광고해야지
졸아도 된다고 목사님이 광고하면 되냐"고 신앙없는 목사라고 성토도 했던 딸입니다.
이런 딸이,이제는 마틴 루터 킹같은 목사님이 계시냐는 질문을 하니 당황했습니다.
없다고 하자니,목사체면이 안서고
있다고 하자니,선뜻 내세울 분이 안계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딸이 다시 나를 살렸습니다.
"아 이제는 이루고픈 꿈들을 다 이루는 시대가 되었으니 이런 설교는 없겠네요"
딸의 말은 맞습니다.
지금은 어지간한 꿈은 다 이루는 시대이기에 "I have a dream"를 외칠 필요는 없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적 상황에 맞춰 선각자가 되어 외치는 목사가 없슴이 슬픕니다.
모든 것이 나아진 시대라서 그런지, 외칠 필요조차 없는 시대라서 그런지, 모호하지만
목사에 대한 존경은 사라지고 오히려 "먹사"라는 비아냥마져 들으니
어찌 탓하는 이들을 탓할 수 있겠습니까?
유감되지만, I have a dream 을 다르게 적용해 볼 필요가 있어 졌습니다.
마틴 루터 킹목사는 흑인과 백인이 평화된 공생을 꿈꾸었다면
그래서 고인이 된 후에라도 마침내 그 신세계가 이루워졌다면
나는,목사가 그리스도의 종으로써 마땅히 인정받는 그 시대를 꿈꾸어 봅니다.
이 꿈은, 오래전 사도바울이 앞서 가졌던 꿈이기도 합니다.
고전4:1) 사람이 마땅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