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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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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11-29 12:27 조회 4,9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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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고전이 되어 버린 영화, 야생의 엘자를 보았다.
어미잃은 새끼사자를 키워 야생으로 돌려 보내는 감동이 있었다.
사람에게 길들여진 만큼 야생으로 되돌아 가기가 무척 어려웠다.
그럼에도 사자를 참 사랑한 사육자부부는
안정된 동물원 우리가 아닌
야생의 자유여야함을 알았기에, 그 사랑의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거두었다.

여러 훈련을 통해 야생으로 되돌아간 엘사가, 훗날 자기새끼들을 데리고
사육자부부를 만나러 온 장면에선 눈물을 지었다.
주님도 우리에게 그러실테다.
죄에 길들여진 우리를 자유의 나라로 인도하시고자 거룩의 훈련에 참예케 하신다.
그 선한심을 의심하지 않고 원망없이 받아 들이면 얼마나 기뻐하실까?
실제 우리의 당면한 여러 고난들은 주의 거룩에 참예케 하심이 아니던가?

미물인 사자는 세월이 흘렀어도
주인의 음성을 듣고 야생에서 낳은 새끼들을 데리고 찾아와 반기었다.
일종의 보은인 셈이다.
주님은 탄식하셨다. "소는 구유를 알고 나귀는 임자를 알건만 이백성은 여호와를 떠났도다"

사육자부부는 엘자의 편안보다 자유를 주었다.
야생의 사자인 까닭이다.
주님은,우리에게 영생은 물론 자유도 주셨다.
하늘백성인 까닭이다.
편안보담 자유를 기뻐하며
자유를 이룰 야성 즉 진리를 아는데 이르러야함을 느꼈다.
또한 무엇으로 보답해야 옳을꼬,

사53: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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