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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1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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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01-08 13:21 조회 4,8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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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은 로마서 마지막 장에 자신의 동역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문안과 고마움을 남겼습니다. 
주 예수께 받은 사명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혼자만이 아닌 저들의 도움이 컸던 겁니다. 
까마귀를 통해 엘리야를 도우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사람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제게도 이런 이들을 주셨습니다. 
기도해 주는 이, 찾아와서 밥 사주는 이, 용돈 주는 이, 선교비라고 쥐어 주는 이,
나의 동역자요, 또 다른 형제요, 영적 군사요, 후원자들 입니다. 
이들을 보면 부자가 없습니다. 
목사인 경우 소위 잘 나간다는 목사도 아닙니다. 
은퇴한 이, 개척교회 하는 이가 전체입니다. 
공통된 것은 구세주를 알고, 고생을 알고, 나를 사랑하거나 나의 일을 이해하는 이들입니다. 
이런 만큼 이들의 마음에 눈물겨워 나는 조석으로 그들의 이름을 아뢰며 축복합니다. 
이 모양, 어찌보면 천국의 품앗이입니다. 

늘 지닌 내 소원 중 하나는 나도 로마서 16장 같은 바를 기록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문안과 고마움은 당장 쓸 수 있어도 나의 남길 그 삶이 없어 삼가합니다.
그러므로 생각합니다.
고마운 누구를,, 어떻게 과하거나 부족하지 않게 표현 하나를,
또한 나는 누구에게 고마움이 되었나 하면서,,

롬16:4)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저희에게 감사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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