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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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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01-27 19:45 조회 4,7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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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마트폰이 대세라지요.
톡,톡 손끝으로 치고
쓰~윽 손가락으로 밀면 넘어가는,
아들의 스마트폰을 해보니 재미있었지요.

짬뽕먹으러 나간 김에
스마트폰으로 바꾸었어요.
톡 톡
쓰~윽 그 재미가 여전했습니다.

손바닥의 요술성같아요.
인터넷도,네비도,전자사전도,지역정보도
별별것이 많았습니다.

돋보기를 쓴 아빠가 톡 톡치는 그 모습이 귀엽다네요.
수년전 운전대를 처음 잡은 아들에게서 대견함을 느낀것처럼
아들이 아빠에게서 이 마음을 가졌나 봅니다.

이젠 나도 버스안에서 이어폰을 꽂고 DMB를 볼테지요.

전11:70) 빛은 실로 아름다운 것이라 눈으로 해를 보는 것이
                즐거운 일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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