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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5일 > 목사님칼럼

2011년10월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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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1-10-06 12:20 조회 4,59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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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부자이고 가난한 것인가
난 오늘도 행복자로 살았다
아들아이의 말대로 온가족이 모여 식사하는
희한한 가정의 가장이고
비록 치료하기 위한 나들이일지라도  가족이 함께 했다
오며 가며,치료 중에는 얼마나 웃었던가
점심 때는 친구목사와 식사를 했으며
저녁에는 예배도 드렸다

참 아침에는 모신문사  국장아내의 부음을 듣고
남겨진,옆자리가 시릴, 그 산자의 마음을 헤아려 보다가
내겐 아내가 있음을 감사하며 기뻐했다
지금은 이곳 저곳의 각기의 방에서 잠드는 가족을
간검하며 오늘의 마지막 감사기도를 드린다

잠13:8) 사람의 재물이 그 생명을 속할 수는 있으나
                  가난한 자는 협박을 받을 일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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