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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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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12-01-18 10:31 조회 4,5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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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공궤로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아내와 같이 보았다.

영화관람은 나에게도 미션을 시사해 주었다.

영화에서 전개된 과학적장면이 곧 실현될 시대일텐데,

아니 어쩌면 작금의, 어디의 한 모습일 수 있다는 과학의 주소를 실감했다.

영화의 줄거리는 따라갔지만 등장한 첨단기기는 생소했고 놀라웠다.

그 기기들과 동거할 시대가 벌써 다가 온 잠시 후 늙어진 내 미래일진대

적응치 못할것 같은 염려가 엄습했다.

영화가 끝난 후 극장 밖에서 본 애띤 여성들의 흡연장면과 식당에서의 밥보다 술을 시킨

역시 애띤 여성들의 모습은 어땠는가? 현 시대의 부실을 잘 반영한다.

머지않아 기성세대가 된 이들과도 동거해야겠기에 이 역시 겁난다.

과학이 첨예한 이러한 세상에서,

거침없이 방종한 이들과 섞여 살면서 예수의 빛을 나타내는 것

아내와 함께할 미션 임파서블은 바로 이런 것들이리라.

영화에서는 임파서블일지라도 완성했건만

내 삶의 미션 임파서블 ,미션으로만 맺을 것 같아 그것도 싫다.


막15:15)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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