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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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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8-09-25 17:07 조회 5,006회 댓글 0건

본문

가뜩이나 어수선한 시국형편이

미국의 경제파동으로 더욱 어려워 졌습니다

기업도..

상공인도..

교회마져 IMF때 보다 더 어렵다고

한숨을 내쉽니다

한마디로 요즘은 기쁨DOWN

근심UP된 판국입니다

이러한 때 개척교회의 작은 목사는 어떨까요?

빚은 늘고 카드는 순교(?)하여 독촉은 오고..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다 하며

살아 버티는 것이 용하다고 하겠으나

오히려 주의 평강이 넘쳐

행복 빛을 띄고 삽니다

찬송가 503장 기억 하시나요?

특별히 2절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인연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생활이 되고 있습니다

이 모양..

이 내심..

세상은 알지도 못 할 것입니다

복음이 주는 한 신비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한 때의 불안과 염려가 왜 없겠습니까?

풍랑 만난 제자들도 그랬는데..

그러나 정말 한 때 일 뿐입니다

여기에 비결이 있습니다

눈을 들어 말씀속에서 주님을 응시합니다

삶을 이해하기 보단

하나님을 신뢰하는 겁니다

아브라함

이 삭 그리고 야곱에게 신실하셨던

그 신실함과 그들을 구원하셨던 능력을 음미합니다

또한 욥과 요셉을 다루셨던

신묘막측하신 섭리도 기대하는 겁니다

아 평강 넘치지요

나도.. 세상도.. 이길 힘이 옵니다

또 다른 비결은

주변의 형제나 성도들의 지지와 격려입니다

"힘 내세요"

"기도하고 있어요"

휴대전화 문자든 만남의 인사든

역시 힘을 받게 됩니다

마지막 비결은 가족의 이해입니다

개척하면 좋겠다는 나를 향해

"하나님의 뜻이 그렇다면 그렇게 합시다"

했던 아내는 곤란 중에 아직 바가지 한번 없습니다

아이들 역시 "밥 만 먹여 주세요"했던 만큼

밥은 물론 가끔은 피자

그리고 덤으로 자장면까지 먹여 줘서 그런지

여전히 행복동자

행복낭자로 입시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어려운 시대에

어렵지 않다면 이상한 사람이거나 이상한 노릇 일 겁니다

그러나 그 어려움속에 이런 버팀목이 있으니

희망이 있고 인내가 됩니다

감사 한 것은 생애 최고로

내 자신과 관계된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고 있습니다

자신위해 펀드니 주식이니 해서 손해 보고

큰 고통 있는 것 보단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님께 향한 투자는 결코 실패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 역시 곤란 중에 오는 꿀꿀한 마음을 이기는

작은 비결이기도 합니다

갈 6:18)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심령에 있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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