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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6-03-18 00:35 조회 5,67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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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친구가 감옥에 있습니다
아직은 미결수로 공판중에 있지만
그래도 참 잘 나가는 사업가입니다

지난 여름에 만났고
그후 연락이 되질 않아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동안 사건속에 휘말리어
수인이 된것입니다

그 속에서 조카를 통해 나를 찾았습니다
며칠 후에 그를 면회할 것입니다만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곤란중에
목사를 찾습니다

아플때 죽을때 그리고 지금처럼
곤란중에 있을 때입니다

평소 잘 나갈때는
자신을 과시하고 과신만하다가

극한 지경에 처해졌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의 '하'자가
들리게 되나 봅니다

오랫만에 온 기별에
갇혀진 친구가 걱정되지만
내가 주의 종이긴 한가 보니 하는
마음에 책임감을 갖어 봅니다

평소에는 코드가 달라
피차 영양가 없는 친구들일지라도
그들 필요할때 나 영양가 있는 친구
되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28:9) 주의 백성을 구원하시며
주의 산업에 복을 주시고
또 저희의 목자가 되사 영원토로 드십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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