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칼럼]하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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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 오고 보니 마침 큰 위인의 장례가 그 동산을 보았던 아버지가 묻히고 심판하던자와 그래서 인지 죽음을 생각하면
그러나 죽어야만 사는 생명이 있고 이 가공할만한 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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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봄이 오고 보니 마침 큰 위인의 장례가 그 동산을 보았던 아버지가 묻히고 심판하던자와 그래서 인지 죽음을 생각하면
그러나 죽어야만 사는 생명이 있고 이 가공할만한 세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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