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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칼럼] 대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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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5-12-01 14:56 조회 5,40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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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대원교회를 들어 보셨나요?


혹시 새로 개척한 교회냐구요?


아닙니다.


최근 내가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교회입니다.



여기에도 사연이 있습니다.


교회를 시무사면하고 보니


출장설교하는 날외에는


예배하기가 쉽질 않았습니다.



전에,


은퇴하신 목사님들이


은퇴하고 보니 교회가기가 제일 어렵더라!하신


고충의 형편이 된 것입니다.



동네교회 가자니


시무하던 교회에 욕 될 것 같고


시무하던 교회에 가자니


무언가 아쉬워 기웃거리는 인상 줄 것 같고


얼굴아는 교회가자니


설교나 축도 시켜주쇼 하며 부담 지우는 것 같고


모르는교회 가자니


먼 동네나 타 교파를 찾아야 하는데


등록하라고 재촉 받아야 하는등


이래저래 어렵습니다.



이쯤되고 보니


예배 전 날되면


내일 어느교회에 가나요? 하는 아이들 질문에


대답이 막히곤 합니다.


결국 가정에서 예배하는 일이 있는데


이제는 가정예배이다 보니


하나님께 소홀 한 듯 하여 죄송하고


아이들에게 약소한 예배가 아님을 증명하고자


대원교회에 간다로 대신 한 것입니다.


왜 대원이냐구요?


대원 아파트에 살기 때문입니다.



비록 많은 성도가 없기에


큰 물소리같은 찬송도 없습니다.


장로의 대표기도나 별정석의 찬양대도 없습니다.


그러나 있을 것은 다 있는 교회입니다.


싫은 사람 없고


시험들 일 없고


또 또 가까와서 좋습니다.


웃지 마십시오.


흉보지 마십시오


이래봐도 큰 대에 으뜸 원입니다.


나무라지도 마십시오 .


곧 개척할 것입니다.


그 때는 달리 이름 부를 것입니다.



꼽습니까?


아니 믿는다구요?


고맙습니다.



창28:16~17) 야곱이 잠이 깨어 가로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이에 두려워하여 가로되 두렵도다 이곳이여


다른 것이 아니라 이는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하늘의 문이로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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