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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칼럼]바로 선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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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5-12-01 14:59 조회 5,6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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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면서

아이들에게 물었습니다.

어떤 교회이름이 좋을까?

이제 고등학교 다니는 아들의 입에서

마치 준비된듯

장로가 바로 선 교회..요 했습니다.

아직은 작다고 느껴지던 아이인데

속은 그렇지 않았나 봅니다.

최근에 식사를 함께 한 윤 목사님는

자신이 어릴적 목사를 내 쫒은 장로에게

큰 상처를 받아

지금은 장로 없는 교단의 목사가 되었답니다.

그러면서 왜 장로를 세워 놓고 목회의 발목을

잡히느냐고 했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될 성 싶은 나무는

떡잎 부터 다르다고

흥하는 교회와

쇠하는 교회는 장로도 다릅니다.

흥하는 교회일수록

다수의 장로라도 온유와 겸손하고

쇠하는 교회일수록

혼자라도 자고합니다.

교인들이 선출하여

자신들의 치리자로 세운 만큼

그 밥에 그 나물이고

결국 그 밥상이 차려 지기 때문입니다.

선배 목사님들의 말씀이 옳습니다.

장로 세울 때

재산도 믿음도 아닌

인간성을 먼저 보라 했기 때문입니다.

건축도

음식도 기본 자료나 재료가 좋아야

멋도 있고 맛도 있습니다.

말세라서 그런지

기상이변 소식이 들리고

살기 어렵다는 고통의 소리도 들리고

교회들이 삐걱 거리는 불 화목의 소리도 들립니다.

이래 저래 마음은 더 아프고

위하여 기도해야 할 교회는 늡니다.

존경하는 김목사님은

언제인가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 나면서

아~장로들이 보고싶다.는

자신도 모르는 독백에

자신이 깨기를 기다린 장로들에게 감동을 주어

부흥회 10번 한 것 보다 더 큰 효과를 얻었답니다.

이렇듯

목회와 교회에 힘이 될지언정

짐이되지 않는,

장로가 바로 선 교회야 말로

모든 것이

바로 선 교회입니다.

든든한 교회입니다.

장로만이 교인들의 대표이기 때문입니다

마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 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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