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제일교회
홈로그인
HOME · 설교&칼럼

행복한 일 > 목사님칼럼

행복한 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6-03-03 16:45 조회 5,469회 댓글 0건

본문

행복은 파랑새를 좇아 먼 산을 너머가는 일이 아닙니다.

목사로써의 행복은 설교 할 때입니다.

몇 날을 수고하여 얻어진 설교을 할 때

그 수고한 보람과 함께 내가 주의 종 됨이

재 인식 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행복 추가는 조용히 기도 할 때입니다.

변화산의 제자들처럼 세상은 간 곳 없어지고

구속의 주만 볼 수 있습니다.

가장으로써의 행복은 가족을 차에 태워 외출 할 때입니다.

가족과 함께 처가든 백화점이든 외식이든 한다 하여

집 떠날때는 설레임이 있습니다.

그때는 내가 대장됨도 실감합니다.

가끔은 돌아오는 길에 인상을 구긴체 침묵하여

무거운 분위기의 경우도 있지만

합의된 가족외출은 행복 합니다.

이제는 애들이 커서 이 재미가 예전만 못 합니다.

아이들이 친구를 찾고 공부다 뭐다해서 맞추기가

어렵고 조건도 까다로워졌기 때문입니다.

나만의 행복은 아내가 끓여 준 누룬 밥을 아내와 함께 먹을 때입니다.

세상이 망가져서 이혼입네 별거입네 맞벌이입네

사별했네 하여 홀아비가 많아 졌습니다.

이러한 때에 아내가 있어 그 좋아하는 누룬밥의

써비스를 받고 함께하는 혜택은

누구나 원한다고 누리는 행복은 아닐 것입니다.

또 다른 행복은 볕 잘드는 곳에서 성경이든 책이든 읽는 일입니다

며칠 전에도 이 행복찾아 볕 잘드는 곳에서

차 세워 놓고 한권의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썬팅된 차유리를 통과한 볕은

작열하지 않아 참 포근하여 풍요로웠습니다

마지막 하나는

날씨 좋은날 좋은 길에 할리를 타고

질주하는 것 입니다

몽고의 초원에서 말 달린 적은 없지만

아마 그 기분이 이럴것이다 하며

상상도 하는데

경쾌한 할리의 엔진음과 함께

달리는 일은 신납니다

한 사람으로써의 행복은 돈생길때입니다

요즘은 생기는 돈 없어 이런 행복감은 누리지 못하지만

생긴돈이 클수록 행복은 비례합니다

이 행복이 나만의 행복이 아니라

모두의 행복이라서 공감하여 동의한다면

동의재창하시오.

시126:3)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대사를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