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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용범 작성일 06-07-21 13:39 조회 5,452회 댓글 0건

본문

늘 함께 하나님 나라를 위하는 성도가
큰 시련에 빠졌습니다
사업곤란이 곧 인생곤란으로 되었기 때문입니다

엎친데 겹친다고 했나요?
생애 처음으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함께 기도하며 희망을 갖던터라
이일에 함께 준비하고자
변호사 선임을 위해
법원가를 찾았습니다

어느 변호사가 합당할까?
귀동냥도하고 발품도 팔았습니다
이제 갓 개업한
변호사를 만났습니다
개업한 사무실에는
축하객들이 보내온 각종 꽃들이
아직 시들지 않은체
우리를 맞이했습니다

누군가 그랬습니다
이런 변호사를 선임하면
전관예우를 받아 유리하다고..
상담후
선임료를 물어보니
대기업 중간임원의 1년치 년봉이 되는
수임료와 성과금이 주문되었습니다

또 다른 변호사를 소개 받았습니다
검사와 동기동창인 변호사랍니다
잘할수 있겠노라는 장담과 함께
역시 수임료와 성과금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좋습니다
수임료와 성과금!
변호사의 변호 목적이니깐
그러나 어두움의 일을 참예하지 않고
오히려 책망해야하는 성도로써
이제는 세상도 마다하자는
전관예우니 친분관계니,하는 현실 문제에
나 살겠다고하여 세상과 타협하는것 같아
선임을 포기했습니다

또다른 하나는 돈도 없지만
유죄를 무죄로 뒤엎자는 전술이 아니라
오직 사실과 진실만 잘 변호해 주면
될성 싶기에
다시 열심있는 변호사를 찾았습니다

안테나를 높이 세우고
누가 이일에 합당한 하나님의 사자일까?할때
평소 알고 지내는 목사님 동생인
변호사를 만날수 있었습니다
여러 시간의 상담후
기꺼이 이 일을 감당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물론 수임료는 법정수임료고 성과금은 없었습니다
비로소 마음에 평안이 왔습니다

이러한 몇날동안 여러 말들이 떠올랐습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증에 있나이다(시 40:8)

특별히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그리스도라>는
요한1서2:1 말씀에
새힘을 얻었습니다

잠시 잠깐의 변호사를 선임하려해도
큰 돈이 들거늘
우리의 영원하신 무료 변호사와 그 변호가
하나님 은혜안에서 이미 이토록 예정되었으니
큰 은총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 엄청난 진실을 다시 소개하고 싶어졌습니다
그후 삼일예배와
그리고 초청받아간 모 교회에서
대언자 예수그리스도를
또 또 소개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번일 생긴것이 유감이긴 하지만
세상을 통해 하나님을
그리고 그 은혜를
다시 확인한 것입니다

엡3:12)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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