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5-27]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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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저고리에 뭍은
무슨 흔적을 지우다가 생각했습니다.
나는 인생이기에
하찮은 것을 보고 지우는 수고를 한다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주님이 날 어떻게 보고 계실까일텐데..
흔적 지우기를 마다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큰 일 생길 것이 아니고
그것이 주님의 관심사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루에도 서너 번은 거울을 봅니다.
세수하면서
넥타이 매면서
식사한 후
그리고 들어오며 나가며…….
볼 때마다
나는 겉 사람을 봅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 속 사람을 보시겠다하며
믿으니 거울 보는 일도 황송해졌습니다.
그날 저녁
주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통곡했다던
베드로의 눈물 같은 눈물이 나를 적셨습니다.
주여 주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오리까?
비록 몇 날 후면
풀어 논 새끼줄이
본래의 상태대로 꼬이는 것처럼
나 또한 여전히 겉 모양과 모습에
신경 쓰는 일이 다반사이겠으나
주님의 말씀은
한 번 더 나를 거룩하게 세웠습니다.
시 103:13-14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무슨 흔적을 지우다가 생각했습니다.
나는 인생이기에
하찮은 것을 보고 지우는 수고를 한다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주님이 날 어떻게 보고 계실까일텐데..
흔적 지우기를 마다했습니다.
그것 때문에 큰 일 생길 것이 아니고
그것이 주님의 관심사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루에도 서너 번은 거울을 봅니다.
세수하면서
넥타이 매면서
식사한 후
그리고 들어오며 나가며…….
볼 때마다
나는 겉 사람을 봅니다.
그러나 주님은 내 속 사람을 보시겠다하며
믿으니 거울 보는 일도 황송해졌습니다.
그날 저녁
주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통곡했다던
베드로의 눈물 같은 눈물이 나를 적셨습니다.
주여 주여 죄인 오라 하실 때에
날 부르소서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 가오리까?
비록 몇 날 후면
풀어 논 새끼줄이
본래의 상태대로 꼬이는 것처럼
나 또한 여전히 겉 모양과 모습에
신경 쓰는 일이 다반사이겠으나
주님의 말씀은
한 번 더 나를 거룩하게 세웠습니다.
시 103:13-14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시나니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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