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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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을 정취는 비가 내려도 아름답군요.
다음 주일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임장로님댁에서 떡을 대접한다니,
작은 컵라면과 함께 밥 대신의 식사가 되겠습니다.
지난 금요일의 작은 글을 동봉합니다.
이 글을 몇몇 벗들과 공유했는데,,
그사이 수유리의 모목사님은 이 글을
받기만 하고 읽지도 못한 체 천국에 가셨지요.
이렇듯 삶과 죽음이 백지 한 장 차이 같네요.
그래서 생각해 보아요.
그제 어제 별세한 이들에게는 오늘 예배는 물론
다음 주일의 추수감사도 그저 계획의 일부였을 것이라고,
그러면 어때야 할까요?
산 자의 특권과 특혜로서 마음을 다 하고,
뜻을 다 하는 예배자로 준비하면 어떨까요?
우리의 중심을 살피시는 주님이시기에.
시4:5) 의의 제사를 드리고 여호와를 의지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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