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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칼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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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05-12-01 14:44 조회 5,0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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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습니다.


예배당 현관기둥에 대자보같은 종이가 붙여 졌습니다.


이름하여 "강아지를 찾습니다." 였습니다.


잃어버린 강아지의 특징들을 잘 볼 수 있도록 검은 글씨로 크게 적어 놨습니다.


그리고 맨 밑줄에는 "추신"도 있었는데


어제 방송으로 소란을 피워 죄송하다는 사과였습니다.



강아지를 사랑하는 주인의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강아지를 찾고자하는 주인의 땀 흘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달라져 강아지가 이렇게 대접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하긴 "개 사돈" 까지 맺고 있다니...



동물사랑하는 일이 무슨 죄가 되겠습니까마는


문제는 이것보다 더 우리를 사랑하시어 간절히 찾고 계시는 하나님을


모르는게 문제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이런 열정으로 잃은자를 찾아야 하는데


웬일인지 이런 애씀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개가 비싼 세상이라서 그런지....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이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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