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의 선교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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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세례식과 성탄 전도 집회
그리스도의 인생가운데 가장 최고의 의미 있는 예식가운데 하나가 세례식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어떤 것보다 받는 개인에게는 큰 감동이 되는 것이 세례식이며 힌두국가인 이 네팔에서는 더욱더 귀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또한 가족 안에서 친척들간에서 사회안에서 알게 모르게 따돌림을 당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도 교회의 강요를 통해 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확고한 결정으로 인해 세례를 받는 다는 문서를 작성해 세례자의 사인을 받은 후 세례를 베풉니다.
왜냐하면 혹시나 가족들이 교회를 상대로 마음에도 없는 사람에게 억지로 세례를 베풀었다고 고소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두 명의 수수미따와 데부는 끝까지 마음의 동요 없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물론 당연한 겁니다. 주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고자 마음먹었을 때는 이전의 삶. 그리고 그 삶과 관계 된 것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세례를 받는 자매들의 간증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아무런 믿음 없이 출석하다가 영어를 배우기 위해 저희 학원을 찾아왔던 수수미따는 후에저희 교회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 그리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고 목에 고질병이 있었지만 치유받게 되었고 그리고 이제 세례를 받으면서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떠나지 않고 예배자의 인생을 살겠노라고 결단하는 그 모습에 제가 더 감동을 받고 큰 힘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세례식을 마친 후 나흘 후에 이제 성탄 집회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돌아올 2월과 3월에 비자문제와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금전적인 지출을 기다리고 있는지라 선물을 준비하고 사람들을 초대하는 일에 대해 약간의 부담을 가졌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아내와 이야기 합니다. 통장에 한 푼도 남지 않는 그 시기가 만약 온다면 그때가 바로 우리 선교사역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라는 각오를 하고 주님 것이기에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과감히 쓰기로 하였습니다.
허술하지만 마뜨리까 전도사가 초대장을 만들고 저희 부부와 사역자들이 매일 심방과 전도를 하며 초대장을 돌리며 집회 당일 날 하나님께서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그 귀한 선물 예수그리스도를 그들이 영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먼지가 하나 가득한 시장을 돌며 선물을 구입하고 전도를 하며 음식을 준비했던 그 기간들 그리고 그 와중에 카투만두 한인교회에 성가대로 봉사하고 있었기에 그 지옥 같은 길을 오고 가며 칸타타를 연습해야 했기에 솔직히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새 신자인 저희 교회 성도들이 전날부터 와 식사를 준비하며 기뻐하는 모습들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저희의 피로를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빛나” 라는 자매는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성탄 당일 새벽부터 와서 식사준비를 돕고 직장으로 출근해야 한다고 거듭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긴 하지만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힌두국가이기 때문에 더 쉬지 못하게 합니다.
물론 한 달 내내 일하기 때문에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음에도 하나님께서는 어린이 예배도 40명이 넘는 아이들을 보내주셨고 어른 집회에는 100명이 (저희 성도 포함)넘는 사람들을 보내주셨고 2시간 반이나 진행되었던 집회였지만 참석한 이들 어느 누구 하나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미 말씀드렸던 대로 교회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었지만 그러나 이 집회를 통해 교회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그리고 봐야 하겠지만 교회에 나오겠노라고 약속까지 하셨습니다.
재정 때문에 부끄럽게도 약간의 걱정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성탄절 다음날 저희에게 기쁜 선물을 허락하심으로 마이너스가 되지 않도록 채워주셨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그 많은 분들과 선물이 그리고 음식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여러 손길들을 통해 완벽하게 채워주신 것입니다.
왜 이래야만 할까? 왜 저렇게 살아가야 할까? 밉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던 그들이 저희를 위해 선물을 준비합니다.
저희부부가 참된 사역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먼 것 같습니다. ^^
그 사실을 하나님께서 네팔분들을 통해서 깨닫게 하십니다.
성탄절에 전도집회를 준비하느라 저희 가족은 아무런 순서도 갖지 못했습니다. 물론 다른 사역자 분들의 삶 도 다 똑같겠지요^^
그러나 감사하게도 저희 아이들도 불평하나 하지 않습니다.
성탄은 아시다시피 X- MAS 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그리스도라는 헬라어 첫 글자 "X"(크시) 가 그리스도라는 뜻으로 사용되었고 여기에 중세에 사용하던 영어 고어 "masse"(미사)를 붙인 것으로 주님 탄생하신 날 예배를 드린다는 뜻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성도들 끼리 성탄절 예배를 드리고 끝날 수도 있었지만 눈에 보이는 작은 선물들에 눈이 반짝 반짝 빛나는 네팔인들에게 참된 성탄의 의미 즉, 성탄은 먹고 마시는 선물을 교환하는 날인 아닌 하나님께서 이 땅을 위해서 최고의 선물, 평화의 왕이신,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신 날임을 기억하기 위해서…그래서 성탄절이라고 하면, 선물. 크리스마스 트리. 음식. 파티, 캐롤송 이런 것들을 기억하기 보다는 우리 죄인들을 위해 죄악된 세상을 위해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하게 만들기 위해 전도집회를 준비했던 것입니다.
저희 교회 건물 주인 집 아들이 집회에 참석한 후 이야기 합니다.
“ 오늘 정말 너무 좋았다고..………^^
천사가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너희가 들어보지 못한 가장 기쁜 소식을 전하러 왔다(눅2:10) 눅2:12-14절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캄캄한 어둠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많은 네팔인들이 그들을 얽매고 있던 죄의 쇠사슬을 예수그리스도를 받아들임으로 끓어버리고 자유를 얻게 되고 또한 하늘의 평화와 기쁨과 구원을 누리게 되는 그 날까지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차기현 올림.
세례식과 성탄 전도 집회
그리스도의 인생가운데 가장 최고의 의미 있는 예식가운데 하나가 세례식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의 어떤 것보다 받는 개인에게는 큰 감동이 되는 것이 세례식이며 힌두국가인 이 네팔에서는 더욱더 귀하기도 하지만 그러나 또한 가족 안에서 친척들간에서 사회안에서 알게 모르게 따돌림을 당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교회에서도 교회의 강요를 통해 세례를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확고한 결정으로 인해 세례를 받는 다는 문서를 작성해 세례자의 사인을 받은 후 세례를 베풉니다.
왜냐하면 혹시나 가족들이 교회를 상대로 마음에도 없는 사람에게 억지로 세례를 베풀었다고 고소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두 명의 수수미따와 데부는 끝까지 마음의 동요 없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물론 당연한 겁니다. 주님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고자 마음먹었을 때는 이전의 삶. 그리고 그 삶과 관계 된 것들에 의해서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하기에 세례를 받는 자매들의 간증은 정말 뜨거웠습니다.
아무런 믿음 없이 출석하다가 영어를 배우기 위해 저희 학원을 찾아왔던 수수미따는 후에저희 교회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 그리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고 목에 고질병이 있었지만 치유받게 되었고 그리고 이제 세례를 받으면서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님을 떠나지 않고 예배자의 인생을 살겠노라고 결단하는 그 모습에 제가 더 감동을 받고 큰 힘을 얻게 됩니다.
이렇게 세례식을 마친 후 나흘 후에 이제 성탄 집회를 치르게 되었습니다.
돌아올 2월과 3월에 비자문제와 여러 가지 일들로 많은 금전적인 지출을 기다리고 있는지라 선물을 준비하고 사람들을 초대하는 일에 대해 약간의 부담을 가졌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아내와 이야기 합니다. 통장에 한 푼도 남지 않는 그 시기가 만약 온다면 그때가 바로 우리 선교사역의 마지막이 될 것이다. 라는 각오를 하고 주님 것이기에 주님이 원하시는 곳에 과감히 쓰기로 하였습니다.
허술하지만 마뜨리까 전도사가 초대장을 만들고 저희 부부와 사역자들이 매일 심방과 전도를 하며 초대장을 돌리며 집회 당일 날 하나님께서 이 땅의 영혼들을 위하여 보내주신 그 귀한 선물 예수그리스도를 그들이 영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먼지가 하나 가득한 시장을 돌며 선물을 구입하고 전도를 하며 음식을 준비했던 그 기간들 그리고 그 와중에 카투만두 한인교회에 성가대로 봉사하고 있었기에 그 지옥 같은 길을 오고 가며 칸타타를 연습해야 했기에 솔직히 육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이 새 신자인 저희 교회 성도들이 전날부터 와 식사를 준비하며 기뻐하는 모습들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저희의 피로를 풀어주십니다.
그리고 “빛나” 라는 자매는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성탄 당일 새벽부터 와서 식사준비를 돕고 직장으로 출근해야 한다고 거듭 죄송하다는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긴 하지만 쉬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힌두국가이기 때문에 더 쉬지 못하게 합니다.
물론 한 달 내내 일하기 때문에 교회에 출석하지 못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러한 많은 어려움들이 있었음에도 하나님께서는 어린이 예배도 40명이 넘는 아이들을 보내주셨고 어른 집회에는 100명이 (저희 성도 포함)넘는 사람들을 보내주셨고 2시간 반이나 진행되었던 집회였지만 참석한 이들 어느 누구 하나 지루함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큰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미 말씀드렸던 대로 교회에 대한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었지만 그러나 이 집회를 통해 교회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도록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셨습니다.
그리고 봐야 하겠지만 교회에 나오겠노라고 약속까지 하셨습니다.
재정 때문에 부끄럽게도 약간의 걱정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성탄절 다음날 저희에게 기쁜 선물을 허락하심으로 마이너스가 되지 않도록 채워주셨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처럼 그 많은 분들과 선물이 그리고 음식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여러 손길들을 통해 완벽하게 채워주신 것입니다.
왜 이래야만 할까? 왜 저렇게 살아가야 할까? 밉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했던 그들이 저희를 위해 선물을 준비합니다.
저희부부가 참된 사역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먼 것 같습니다. ^^
그 사실을 하나님께서 네팔분들을 통해서 깨닫게 하십니다.
성탄절에 전도집회를 준비하느라 저희 가족은 아무런 순서도 갖지 못했습니다. 물론 다른 사역자 분들의 삶 도 다 똑같겠지요^^
그러나 감사하게도 저희 아이들도 불평하나 하지 않습니다.
성탄은 아시다시피 X- MAS 라고도 이야기 합니다. 그리스도라는 헬라어 첫 글자 "X"(크시) 가 그리스도라는 뜻으로 사용되었고 여기에 중세에 사용하던 영어 고어 "masse"(미사)를 붙인 것으로 주님 탄생하신 날 예배를 드린다는 뜻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냥 성도들 끼리 성탄절 예배를 드리고 끝날 수도 있었지만 눈에 보이는 작은 선물들에 눈이 반짝 반짝 빛나는 네팔인들에게 참된 성탄의 의미 즉, 성탄은 먹고 마시는 선물을 교환하는 날인 아닌 하나님께서 이 땅을 위해서 최고의 선물, 평화의 왕이신, 우리에게 구원을 허락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신 날임을 기억하기 위해서…그래서 성탄절이라고 하면, 선물. 크리스마스 트리. 음식. 파티, 캐롤송 이런 것들을 기억하기 보다는 우리 죄인들을 위해 죄악된 세상을 위해 오신 예수그리스도를 기억하게 만들기 위해 전도집회를 준비했던 것입니다.
저희 교회 건물 주인 집 아들이 집회에 참석한 후 이야기 합니다.
“ 오늘 정말 너무 좋았다고..………^^
천사가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너희가 들어보지 못한 가장 기쁜 소식을 전하러 왔다(눅2:10) 눅2:12-14절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누인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캄캄한 어둠 속에서 신음하고 있는 많은 네팔인들이 그들을 얽매고 있던 죄의 쇠사슬을 예수그리스도를 받아들임으로 끓어버리고 자유를 얻게 되고 또한 하늘의 평화와 기쁨과 구원을 누리게 되는 그 날까지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차기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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